(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SS501 김현중, 과거 “현여친에게 전여친 이름 불러 차였다”… ‘경악’
SS501 김현중
SS501 김현중이 과거 연애담을 공개했다.
SS501의 김현중은 과거 ‘광희-예원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애인에게 전여친 이름을 불러 차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중은 “나는 애인에게 전여친 이름을 불러서 헤어진 적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OO야, OO야’ 몇 번이나 불렀는데 여자친구가 싸늘한 표정으로 날 바라봐 ‘아차’ 싶었다”라며 “게다가 전여친의 취향에 익숙했던 나머지 전여친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리키며 ‘너 이거 좋아하잖아, 이거 먹어’ 라는 말로 실수한 적도 있다. 결국 그 사건을 계기로 헤어지고 말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또한 김현중은 “ 여자친구도 내게 복수를 준비해 똑같이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르며 다른 남자의 취향을 내게 권했는데. 확 열이 받더라“라고 말하며 “보통 남자들은 무심해서 이런 일을 별 것 아닌 취급하는데 나도 남자지만 당해보니 이해가 간다”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김현중은 여자친구를 폭행한 사건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SS501 김현중
SS501 김현중이 과거 연애담을 공개했다.
SS501의 김현중은 과거 ‘광희-예원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애인에게 전여친 이름을 불러 차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중은 “나는 애인에게 전여친 이름을 불러서 헤어진 적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OO야, OO야’ 몇 번이나 불렀는데 여자친구가 싸늘한 표정으로 날 바라봐 ‘아차’ 싶었다”라며 “게다가 전여친의 취향에 익숙했던 나머지 전여친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리키며 ‘너 이거 좋아하잖아, 이거 먹어’ 라는 말로 실수한 적도 있다. 결국 그 사건을 계기로 헤어지고 말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또한 김현중은 “ 여자친구도 내게 복수를 준비해 똑같이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르며 다른 남자의 취향을 내게 권했는데. 확 열이 받더라“라고 말하며 “보통 남자들은 무심해서 이런 일을 별 것 아닌 취급하는데 나도 남자지만 당해보니 이해가 간다”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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