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한예슬의 연인’ 테디, 과거 ‘K팝스타’ 출연… ‘악동뮤지션’ 평가해
한예슬 테디
한예슬과 훈훈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테디가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인 테디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표현하며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한예슬의 연인인 테디에 주목하고 있다.
테디는 과거 양현석이 심사위원으로 있던 SBS ‘K팝스타2’에 출연해 현재는 데뷔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악동뮤지션을 평가했다. 이날은 원타임 테디를 비롯해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참여해 깜짝 심사를 진행했다.
테디와 타블로는 YG의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등장한 악동뮤지션을 위해 지도를 도맡았다.
이날 테디는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을 향해 “노래할 때 강약이 필요하다. 포인트를 주고 발음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전문가다운 포스를 뽐냈다. 타블로는 악동뮤지션이 부를 곡의 편곡 방향과 다양한 조언을 건냈다.
이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한 양현석은 “'K팝스타2' 심사위원 바꿔야 한다”라고 말하며 “아주 손발이 척척 맞는다. 박진영 대신 두 사람을 데려다 심사를 보게 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예슬 테디
한예슬과 훈훈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테디가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인 테디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표현하며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한예슬의 연인인 테디에 주목하고 있다.
테디는 과거 양현석이 심사위원으로 있던 SBS ‘K팝스타2’에 출연해 현재는 데뷔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악동뮤지션을 평가했다. 이날은 원타임 테디를 비롯해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참여해 깜짝 심사를 진행했다.
테디와 타블로는 YG의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등장한 악동뮤지션을 위해 지도를 도맡았다.
이날 테디는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을 향해 “노래할 때 강약이 필요하다. 포인트를 주고 발음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전문가다운 포스를 뽐냈다. 타블로는 악동뮤지션이 부를 곡의 편곡 방향과 다양한 조언을 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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