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해피투게더3’ 그룹 레인보우 김재경의 동생 김재현이 이색 동물 개인기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족특집’으로 꾸며져 박근형-윤상훈 부자, 홍성흔-홍화리 부녀, 김재경-김재현 남매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현은 개인기를 보여달라는 MC들의 말에 동물 흉내를 내보겠다며 침팬지와 바다사자 개인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재현은 바다사자를 더욱 똑같이 흉내내기 위해 양 검지 손가락으로 입술을 올려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0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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