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윤미래, 美 매체 "윤미래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랩의 여왕’
미국의 매체 MTV iggy가 래퍼 겸 보컬리스트 윤미래를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라고 극찬했다.
MTV iggy는 지난 12일 ‘윤미래는 한국 힙합에서 가공되지 않은 다이아몬드’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16세 소녀(데뷔 당시 나이)가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2011년에도 윤미래를 세계 여성래퍼 톱12(‘The 12 Best New Female Emcees Dominating Mics Everywhere)’에 선정하며 실력을 인정한 바 있다. 이번에 윤미래는 랩 뿐만 아니라 보컬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가진 뮤지션으로 재조명 받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기사에 대해 현지 독자들은 “윤미래는 정말 놀랍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She is absolutely amazing, that's for sure)”, “여왕이다!(The Queen)”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는 지난해 12월 8일, 3년만에 발표하는 솔로곡 ‘엔젤(Angel)’을 발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컴백했다. 타이거JK, 비지(Bizzy)가 함께 한 이 곡은 발매 당일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방송 출연 한 번 없이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렸다.
미국의 매체 MTV iggy가 래퍼 겸 보컬리스트 윤미래를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라고 극찬했다.
MTV iggy는 지난 12일 ‘윤미래는 한국 힙합에서 가공되지 않은 다이아몬드’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16세 소녀(데뷔 당시 나이)가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2011년에도 윤미래를 세계 여성래퍼 톱12(‘The 12 Best New Female Emcees Dominating Mics Everywhere)’에 선정하며 실력을 인정한 바 있다. 이번에 윤미래는 랩 뿐만 아니라 보컬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가진 뮤지션으로 재조명 받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기사에 대해 현지 독자들은 “윤미래는 정말 놀랍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She is absolutely amazing, that's for sure)”, “여왕이다!(The Queen)”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5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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