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소이현, "내 피부 말라붙은 건미역"… ‘그럼 내 피부는?’
배우 소이현과 에디터 곽정은이 자신들의 피부를 셀프디스해 화제다.
오늘(15일) 밤 12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는 예비 신랑과 12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앞둔 꽃다운 나이 23살 예비신부가 고민녀로 등장해 동안 외모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다.
나이에 맞는 어려보이는 외모를 만들고 싶다는 고민녀의 고민해결을 위해 동안 멘토로 스튜디오를 찾은 피부 전문가 조애경 원장은 고민녀의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피부가 젊어질 수 있는 특별한 동안 솔루션을 공개했다.
조애경 원장은 “피부를 미역에 비유했을 때 물미역은 잡았다가 놨을 때에도 탱탱하지만 건미역은 부서진다”고 표현하며 동안 피부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에 MC 소이현과 곽정은은 “우리는 완전히 건미역이다”라며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부 좋기로 유명한 소이현의 셀프디스에 제작진들의 방청객 리액션과 원성이 자자했다고 한다.
피부 전문가 조애경 원장이 알려주는 알짜배기 동안 솔루션은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는 15일(목) 오늘 밤 12시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배우 소이현과 에디터 곽정은이 자신들의 피부를 셀프디스해 화제다.
오늘(15일) 밤 12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는 예비 신랑과 12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앞둔 꽃다운 나이 23살 예비신부가 고민녀로 등장해 동안 외모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다.
나이에 맞는 어려보이는 외모를 만들고 싶다는 고민녀의 고민해결을 위해 동안 멘토로 스튜디오를 찾은 피부 전문가 조애경 원장은 고민녀의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피부가 젊어질 수 있는 특별한 동안 솔루션을 공개했다.
조애경 원장은 “피부를 미역에 비유했을 때 물미역은 잡았다가 놨을 때에도 탱탱하지만 건미역은 부서진다”고 표현하며 동안 피부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에 MC 소이현과 곽정은은 “우리는 완전히 건미역이다”라며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부 좋기로 유명한 소이현의 셀프디스에 제작진들의 방청객 리액션과 원성이 자자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5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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