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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오는 3월 서세원 재판 증인으로 출석… ‘재회할까’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5.01.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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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서정희, 오는 3월 서세원 재판 증인으로 출석… ‘재회할까’
 
방송인 서세원이 경찰 조사에서 부인 서정희를 폭행했다는 혐의 일부를 인정했으며, 부인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의 처벌을 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 15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세원의 상해 혐의 3차 공판이 진행됐다.
 
앞서 서정희는 검찰 측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이날 공판에는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재판부는 “증인 소환장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S 화면 캡처
KBS 화면 캡처

 
재판부는 "이번 사건에는 서정희 증인의 증언이 필요하다"며 "이번 증인신문은 부득이 다음으로 옮긴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희 증인이 앞서 증인불출석신고서를 제출하면서 본인이 먼저 신문하는 것과 비공개 신문을 요청했다"며 "서정희 증인의 신문은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서세원은 앞서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 5월10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서정희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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