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씨스타(SISTAR) 소유-니콜, 알고보니 애주가들… “둘이서 복분자 8병 마셔”
씨스타 소유와 니콜의 주량이 새삼 화제다.
과거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한 니콜이 ‘해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자신의 주량을 언급했다.
니콜은 “평소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자리 옮기는 걸 별로 안 좋아해 한자리에서 오래 먹는다. 소유와도 한 자리에서 복분자 7~8병을 마시다가 해가 뜨고 나서야 헤어졌다”고 밝혀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니콜은 연예계에서 언제든지 불러 술 마실 수 있는 친구로 샤이니 키와 씨스타의 소유를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씨스타 소유와 니콜의 주량이 새삼 화제다.
과거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한 니콜이 ‘해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자신의 주량을 언급했다.
니콜은 “평소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자리 옮기는 걸 별로 안 좋아해 한자리에서 오래 먹는다. 소유와도 한 자리에서 복분자 7~8병을 마시다가 해가 뜨고 나서야 헤어졌다”고 밝혀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니콜은 연예계에서 언제든지 불러 술 마실 수 있는 친구로 샤이니 키와 씨스타의 소유를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5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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