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메이비와 윤상현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메이비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메이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메이비는 “전 향기에 민감해요. 좋은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는 남자가 좋아요”라며 “섬유유연제 향기를 맡으면 따뜻한 가정의 울타리에서 잘 자란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냄새나는 남자는 딱 질색이죠”라고 답했다.
앞서 윤상현은 지난해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5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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