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이영아, “배우 박해진 사귀고 싶을만큼 매력적”… ‘그린라이트’
배우 이영아가 ‘설해’로 호흡을 맞춘 박해진에 “사귀고 정도로 매력적이다”라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아는 과거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방송에서 배우 박해진 매력을 언급한 적이 있다.
이영아는 "이번에 영화 '설해'를 통해 박해진과 호흡을 맞췄는데 남자로서 어떠냐? 사귀고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드냐?"는 질문을 받은 뒤 "그만큼 생각이 드는 매력적인 분이다"고 답했다.
공형진이 "사귀지 그랬냐?"고 묻자 이영아는 "그러게 말입니다"라며 웃었다.
이영아는 "박해진과 요새도 연락을 주고 받는다. 근데 엄청 바쁘신 분이다. 중국에서 인기가 많고 일본에서 촬영할 때도 팬들이 촬영장으로 찾아와 맛있는 것을 사주셨다"고 밝혔다.
이영아는 "촬영 내내 박해진 씨로 불렀다. 친해지고 나서도 반말은 하는데 '해진 씨, 영아 씨'라고 했다. 나이 차이는 1살이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해진은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SNS 사칭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1월14일 “최근 박해진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어 곤혹을 겪고 있다.
박해진은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다"며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이기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배우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박해진의 SNS는 wm_company 계정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wm.company 계정의 페이스북이 있으며 해외의 경우 haejin83 계정의 중국 웨이보, parkhaejin.jp 주소의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까지 총 5개로 그 외에는 사칭 계정이다.
배우 박해진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전체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SNS가 유일한 팬들과의 소통 창구인 만큼 그 피해가 해외까지 이어질까봐 더욱 우려가 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이영아가 ‘설해’로 호흡을 맞춘 박해진에 “사귀고 정도로 매력적이다”라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아는 과거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방송에서 배우 박해진 매력을 언급한 적이 있다.
이영아는 "이번에 영화 '설해'를 통해 박해진과 호흡을 맞췄는데 남자로서 어떠냐? 사귀고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드냐?"는 질문을 받은 뒤 "그만큼 생각이 드는 매력적인 분이다"고 답했다.
공형진이 "사귀지 그랬냐?"고 묻자 이영아는 "그러게 말입니다"라며 웃었다.
이영아는 "박해진과 요새도 연락을 주고 받는다. 근데 엄청 바쁘신 분이다. 중국에서 인기가 많고 일본에서 촬영할 때도 팬들이 촬영장으로 찾아와 맛있는 것을 사주셨다"고 밝혔다.
이영아는 "촬영 내내 박해진 씨로 불렀다. 친해지고 나서도 반말은 하는데 '해진 씨, 영아 씨'라고 했다. 나이 차이는 1살이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해진은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SNS 사칭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1월14일 “최근 박해진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어 곤혹을 겪고 있다.
박해진은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다"며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이기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배우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박해진의 SNS는 wm_company 계정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wm.company 계정의 페이스북이 있으며 해외의 경우 haejin83 계정의 중국 웨이보, parkhaejin.jp 주소의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까지 총 5개로 그 외에는 사칭 계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4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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