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밴드 야다가 화제인 가욷네, 과거 야다 출신 김다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예능 ‘해피투게더3’에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류수영, 박준규, 김다현, 김지우 특집으로 꾸며졌다.
당시 김다현은 “사실 나는 밴드 야다 출신으로, 보컬과 베이스를 맡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현은 “원래 예고 출신이고, 배우를 꿈꾸고 있었다. 특히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었다”며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 했다. 어쩔 수 없이 가수로 데뷔해서 활동했다”고 과거를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4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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