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인천 어린이집, ‘김치 안 먹어서’…매정한 선생님
인천 어린이집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8일 낮 인천 연수구의 한 어린이 집에서 보육교사 A 씨가 네살배기 유치원생 B양을 때렸다는 신고를 C 양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아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4 07:0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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