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나비, 여효진과 결별 언급… “나는 운동선수 여자친구론 부족”
두 번째 미니앨범 'Real Story'로 컴백한 가수 나비가 타이틀곡 '한강 앞에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털어놓은 결별 소식도 다시금 화제다.
나비는 축구선수 여효진과 당당한 공개연애로 주목을 받았으나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조심스럽게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나비는 "운동선수는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 짜인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힘들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하며 "나는 운동선수 여자친구를 하기엔 부족하다. 챙겨주는 것을 잘하지 못한다"고 털어놔 좌중의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미니앨범 'Real Story'로 컴백한 가수 나비가 타이틀곡 '한강 앞에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털어놓은 결별 소식도 다시금 화제다.
나비는 축구선수 여효진과 당당한 공개연애로 주목을 받았으나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조심스럽게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나비는 "운동선수는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 짜인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힘들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하며 "나는 운동선수 여자친구를 하기엔 부족하다. 챙겨주는 것을 잘하지 못한다"고 털어놔 좌중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2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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