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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스태프-제작진-배우들이 남긴 ‘숫자의 의미’… ‘통수 드라마’

  • 문혜림 기자
  • 승인 2015.01.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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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림 기자] ‘피노키오’ 스태프-제작진-배우들이 남긴 ‘숫자의 의미’… ‘통수 드라마’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노키오’는 매회 허를 찌르는 전개와 몰입도를 높여주는 연출, 배우들의 최고의 연기력으로 ‘통수 드라마’ ‘시청자가 권하는 드라마’ 등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8억 6천만-970467-16 등의 숫자들을 남겼다. 이는 ‘피노키오’가 달려온 약 3개월간의 여정 속 숨은 숫자들을 정리한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3번의 키스신, 총 재생수 970,467, 최고의 러브신 등극. ‘피노키오’는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수 많은 명장면 중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로맨스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3번의 키스신은 포탈사이트 재생수 970,467 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 ‘피노키오’에는 총 16명의 특급 카메오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가 된 이보영을 비롯해 윤상현-정웅인-김민정-수지-장항준-임성훈-장광-우현-안선영-정인기-장영남-김영준-염동현-최종훈-윤진영이 다양한 역할로 출연해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보영-윤상현-정웅인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속 캐릭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피노키오’ 방송분 / SBS ‘피노키오’
‘피노키오’ 방송분 / SBS ‘피노키오’


마지막으로 ‘피노키오’는 최근 中 다운로드 수 8억6천만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석-박신혜의 남다른 연기 호흡과 매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완성도 있게 그려낸 연출력까지 3박자의 조화가 중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류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한편,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오는 14일(수) 밤 10시 18회, 19회가 연속 방송되며 15일(목)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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