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엑소(EXO) 찬열, 디오 ‘생일 축하’… “사진 찍을 때 쳐다도 안 봐”
엑소(EXO) 찬열 디오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디오를 향해 생일 축하 멘트를 날렸다.
엑소는 지난 한 해 큰 사랑을 받으면서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쓰는 등 두터운 팬덤을 입증했다. 또한 올해의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찬열은 12일 생일을 맞이한 디오를 위해 축하 멘트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겼다. 해당 게시글은 한류 스타를 입증하듯 30만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축하해 사진찍을때 쳐다도안보는 내친구경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을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고 디오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듯 아무런 표정 없이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디오는 1993년 1월 12일 생으로 오늘 12일 생일을 맞이했다.
엑소(EXO) 찬열 디오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디오를 향해 생일 축하 멘트를 날렸다.
엑소는 지난 한 해 큰 사랑을 받으면서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쓰는 등 두터운 팬덤을 입증했다. 또한 올해의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찬열은 12일 생일을 맞이한 디오를 위해 축하 멘트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겼다. 해당 게시글은 한류 스타를 입증하듯 30만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축하해 사진찍을때 쳐다도안보는 내친구경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을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고 디오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듯 아무런 표정 없이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2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