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피노키오’ 이유비, 종영 앞두고 ‘아쉬워’… “사일만 밤 새면 됩니다”
‘피노키오’ 이유비
이유비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사생팬 출신 열혈 기자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피노키오’는 주역들의 열연에 힘 입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많은 좋아요와 관심을 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사일남았어 벌써..? 아침부터 고생중인 피노키오 스탭분들 그리고우리 모두화이팅 ^____^ 헤헤 사일만밤새면되요ㅠㅠ 흐규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살짝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표정을 한 채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피노키오’ 장면 속 한 장면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피노키오’ 이유비
이유비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사생팬 출신 열혈 기자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피노키오’는 주역들의 열연에 힘 입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많은 좋아요와 관심을 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사일남았어 벌써..? 아침부터 고생중인 피노키오 스탭분들 그리고우리 모두화이팅 ^____^ 헤헤 사일만밤새면되요ㅠㅠ 흐규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살짝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표정을 한 채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피노키오’ 장면 속 한 장면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2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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