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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유비, 종영 앞두고 ‘아쉬워’… “사일만 밤 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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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피노키오’ 이유비, 종영 앞두고 ‘아쉬워’… “사일만 밤 새면 됩니다”
 
‘피노키오’ 이유비
 
이유비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사생팬 출신 열혈 기자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피노키오’는 주역들의 열연에 힘 입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많은 좋아요와 관심을 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피노키오’ 이유비 / 이유비 인스타그램
‘피노키오’ 이유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사일남았어 벌써..? 아침부터 고생중인 피노키오 스탭분들 그리고우리 모두화이팅 ^____^ 헤헤 사일만밤새면되요ㅠㅠ 흐규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살짝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표정을 한 채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피노키오’ 장면 속 한 장면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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