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불후의 명곡’ 적우, 짧은 교복에 양갈래…‘파격 변신’ 눈길
‘불후의 명곡’ 적우가 양갈래 머리에 교복을 입고 디스코 댄스를 춰 ‘파격 변신’에 눈길을 모았다.
1월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영광 특집에서 적우는 이수미의 ‘여고 시절’을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
적우는 ‘여고 시절’ 곡 분위기에 맞게 교복을 입고 등장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적우는 디스코 풍으로 흥겹게 편곡된 ‘여고 시절’에서 멋진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이날 무대에는 DJ이 처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MC들은 적우에게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를 물었고 적우는 "40이 넘어도 귀여울 수 있을까 했다. 여기 나오고 인지도가 올라갔는데 어머니들이 멋진 무대를 해달라고 하더라. 그러다 '혹시 내가 귀엽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를 말했다.
이후 홍경민은 적우의 무대의상이 더 놀랍다고 해 적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불후의 명곡’ 적우가 양갈래 머리에 교복을 입고 디스코 댄스를 춰 ‘파격 변신’에 눈길을 모았다.
1월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영광 특집에서 적우는 이수미의 ‘여고 시절’을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
적우는 ‘여고 시절’ 곡 분위기에 맞게 교복을 입고 등장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적우는 디스코 풍으로 흥겹게 편곡된 ‘여고 시절’에서 멋진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이날 무대에는 DJ이 처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MC들은 적우에게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를 물었고 적우는 "40이 넘어도 귀여울 수 있을까 했다. 여기 나오고 인지도가 올라갔는데 어머니들이 멋진 무대를 해달라고 하더라. 그러다 '혹시 내가 귀엽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를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1 11:07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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