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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난동’ 바비킴, 미국 시민권자여도 ‘국내 처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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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선 기자] ‘기내 난동’ 바비킴, 미국 시민권자여도 ‘국내 처벌’ 가능
 
바비킴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화제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처벌받을 가능성이 커져 화제다.
 
10일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바비킴 미국행 비행기 난동 논란을 보도했다.
 
항공사관계자는 "기내 승무원이 바비킴을 보조좌석에 옮겨 진정시키려 했다"며 "바비킴이 승무원에게 사적인 질문과 스킨십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바비킴 소속사는 "난동을 부린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해당 항공사의 발권 실수로 술을 마신 게 원인이다"고 반박했다. 

바비킴 / KBS 연예가중계
바비킴 / KBS 연예가중계

 
전문가는 "형법 4조에 보면 선박과 비행기 내에서 일어난 범죄는 국내법에 적용된다. 항공 보안법 위반으로 500만원 이하 벌금이 처해질 수 있다"며 미국시민권자인 바비킴이 국내에서도 처벌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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