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예비부부’ 윤승아-김무열, 미친 ‘인맥’… 슈퍼주니어-오상진 축하 ‘봇물’
‘예비부부’ 윤승아-김무열
윤승아와 김무열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주변의 축하가 끊이질 않고 있어 화제다.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오상진은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일 이특은 자신의 SNS에 “내가 정말 힘들어서 정신 못 차리고 있을 때 옆에서 끝까지 챙겨준 무열이형! 형도 힘들었을 텐데 힘주고 살게 해준 듬직한 형"이라며 "진짜 행복하게 살아요! 내가 해줄 수 있는 거 다 해줄 테니까 말만 해요! 아기도 순풍순풍 낳아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같은 날 오상진은 자신의 SNS에 김무열-윤승아 결혼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축하합니다. 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의 소속사는 5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2015년 4월 4일 김무열과 윤승아는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부부’ 윤승아-김무열
윤승아와 김무열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주변의 축하가 끊이질 않고 있어 화제다.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오상진은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일 이특은 자신의 SNS에 “내가 정말 힘들어서 정신 못 차리고 있을 때 옆에서 끝까지 챙겨준 무열이형! 형도 힘들었을 텐데 힘주고 살게 해준 듬직한 형"이라며 "진짜 행복하게 살아요! 내가 해줄 수 있는 거 다 해줄 테니까 말만 해요! 아기도 순풍순풍 낳아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같은 날 오상진은 자신의 SNS에 김무열-윤승아 결혼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축하합니다. 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0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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