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케이트 업튼, “카메론 디아즈처럼 작은 가슴 원해”… 은근 ‘디스’
케이트 업튼
유명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자신의 D컵 가슴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지난 4월 케이트 업튼은 영국의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큰 가슴은 삶을 불편하게 만든다”며 “카메론 디아즈처럼 가슴은 좀 작아도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살기 원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케이트 업튼은 “성형수술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나는 내 가슴을 사랑한다. 내 사이즈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대표적인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으로 꼽히며 메이저리거 저스틴 벌랜더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케이트 업튼
유명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자신의 D컵 가슴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지난 4월 케이트 업튼은 영국의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큰 가슴은 삶을 불편하게 만든다”며 “카메론 디아즈처럼 가슴은 좀 작아도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살기 원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케이트 업튼은 “성형수술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나는 내 가슴을 사랑한다. 내 사이즈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0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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