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미소, ‘김부선 딸’ 이라는 호칭으로 ‘급부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미소, ‘김부선 딸’ 이라는 호칭으로 ‘급부상’
 
김부선 딸인 이미소가 화제다.
 
배우 김부선과 김부선 딸 이미소는 지난 8일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
 
김부선과 딸 이미소는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부선 딸 이미소는 “엄마도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야겠네”라며 말했고, 이에 김부선은 “그랑프리 도전해볼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부선 딸 이미소는 “나가서 또 싸우지 말아라 난방 아줌마들이랑”이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선-이미소 /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이미소 /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이는 김부선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파트 난방비 문제를 토론하는 회의 과정에서 이웃주민의 폭행이 또 있었고 이에 경찰 신고 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항의한 것을 두고 나온 말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