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미소, ‘김부선 딸’ 이라는 호칭으로 ‘급부상’
김부선 딸인 이미소가 화제다.
배우 김부선과 김부선 딸 이미소는 지난 8일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
김부선과 딸 이미소는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부선 딸 이미소는 “엄마도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야겠네”라며 말했고, 이에 김부선은 “그랑프리 도전해볼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부선 딸 이미소는 “나가서 또 싸우지 말아라 난방 아줌마들이랑”이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김부선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파트 난방비 문제를 토론하는 회의 과정에서 이웃주민의 폭행이 또 있었고 이에 경찰 신고 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항의한 것을 두고 나온 말이다.
김부선 딸인 이미소가 화제다.
배우 김부선과 김부선 딸 이미소는 지난 8일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
김부선과 딸 이미소는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부선 딸 이미소는 “엄마도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야겠네”라며 말했고, 이에 김부선은 “그랑프리 도전해볼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부선 딸 이미소는 “나가서 또 싸우지 말아라 난방 아줌마들이랑”이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9 17:28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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