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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클럽 다닌다” 과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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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이상봉 디자이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상봉은 과거 한 패션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나이를 먹으면 안 되겠다 싶어 37살에 머물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봉은 “저는 아직도 젊은 친구들이 다니는 클럽에 다니고요”라며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이상봉 / 온라인 사이트
이상봉 / 온라인 사이트

한편 이상봉은 노동력 착취 투표에서 전체 투표자 111명 중 59명의 표를 받아 ‘착취대상’에 선정됐다.

단체 관계자들은 “이상봉 사장이 회장으로 있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작년 문화체육장관상인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만든 것을 보고, 패션계 청년을 가장 많이 착취한 디자이너도 선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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