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이상봉 디자이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상봉은 과거 한 패션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나이를 먹으면 안 되겠다 싶어 37살에 머물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봉은 “저는 아직도 젊은 친구들이 다니는 클럽에 다니고요”라며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봉은 노동력 착취 투표에서 전체 투표자 111명 중 59명의 표를 받아 ‘착취대상’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9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