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UHD] 채상우,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체결… ‘송중기-차태현’ 한솥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채상우,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체결… ‘송중기-차태현’ 한솥밥
 
2013년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이성재의 둘째 아들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출신 채상우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의 새 식구가 되었다.
 
채상우는 2008년 MBC 아역모델선발대회를 시작으로 2010년 MBC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채상우는 아역부터 꾸준한 연기활동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모두 주목받고 있는 신예이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채상우 군은 열 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최근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연기력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채상우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채상우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고창석, 박보검, 손승원, 손창민, 송종호, 송중기, 임주환, 차태현, 한상진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아티스트와의 두터운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한 매니지먼트로 인정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