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우성, 30대 재미 동포와 교제?…“아니다. 숨길 이유 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정우성 측이 9일 오전 보도된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정우성의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측은 다수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정우성 씨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니 ‘아니다’고 얘기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정우성 씨 성격 자체가 ‘그렇다’와 ‘아니다’가 확실한 편이다. 좋은 소식이 생기면 굳이 숨길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정우성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정우성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우성이 30대 초반 미모의 재미동포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해 영화 ‘신의 한 수’ ‘마담 뺑덕’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만났다. 또 정우성은 본인이 직접 제작하고 주연에 나선 ‘나를 잊지 말아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