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엠블랙 탈퇴 이준, 소속사 옮긴 직후 열애설…팬들은 ‘의심’
최근 엠블랙에서 탈퇴한 이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새벽 스포츠동아는 “이준이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2년째 교제 중이다. 2013년 연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준의 연인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기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조심스러웠다는 게 설명이다. 엠블랙 동료 멤버들조차 존재는 알았지만 신상을 알지 못했을 정도였다고.
한편 이준은 지난해 12월 16일 법무법인을 통해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이 11월 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준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 류승룡 오상진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에 소속사를 옮긴 뒤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이준에게 닥친 열애설에 팬들은 불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엠블랙의 팬이며 이준의 행보를 응원한다는 한 누리꾼은 “잘 사귀는 애한테 왜 그러나”라며 “조용히 잘만 사귀는 걸 터뜨린 사람이 대체 누굴까”라고 말을 전했다.
최근 엠블랙에서 탈퇴한 이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새벽 스포츠동아는 “이준이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2년째 교제 중이다. 2013년 연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준의 연인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기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조심스러웠다는 게 설명이다. 엠블랙 동료 멤버들조차 존재는 알았지만 신상을 알지 못했을 정도였다고.
한편 이준은 지난해 12월 16일 법무법인을 통해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이 11월 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준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 류승룡 오상진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8 09:31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