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안혜경, 깜찍 셀프 카메라 공개…‘나이는 나만 먹었다’
안혜경이 귀여운 셀프 카메라 사진을 올려 화제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국 오빠가 그랬다. 로레알을 안 써도 난 충분히 소중하다고, '이재국의 못 그린 그림 중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깜찍한 윙크와 함께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뽀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철부지 맏딸 최동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안혜경이 귀여운 셀프 카메라 사진을 올려 화제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국 오빠가 그랬다. 로레알을 안 써도 난 충분히 소중하다고, '이재국의 못 그린 그림 중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깜찍한 윙크와 함께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뽀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17:57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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