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태인호가 ‘미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변요한을 언급했다.
태인호는 6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태인호는 “변요한과 친한가?”라는 질문을 받고 “내가 변요한과 친한가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인호는 “나와 변요한은 성격이 비슷하다. 부끄러움이 많다. 서로 말은 못하고 문자로 안부를 묻는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