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토토가’ 기획 의도에 김태호 PD 입열어…“포커스는”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토토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무한도전 김태호PD는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토토가' 열풍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호 PD는 기획 의도에 대해 “우리 그때 정말 좋았는데 그때를 다시 한 번 재조명 해 볼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호 PD는 “포커스를 주게 됐던 인물들이 슈와 김정남이었다. 한분은 가정 주부로 살고 있었고 한분은 가수를 은퇴했다. 이분들이 결국 우리와 다를게 없구나 하는 것에 대한 눈물, 감정이 시청자들을 자극한 것 같다”고 말했다.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토토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무한도전 김태호PD는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토토가' 열풍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호 PD는 기획 의도에 대해 “우리 그때 정말 좋았는데 그때를 다시 한 번 재조명 해 볼까"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15:08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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