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택시’ 오민석, 전석호 향해 “배부른 소리 하네”… ‘무슨 일?’
‘택시’ 오민석 전석호
배우 오민석이 전석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드라마 ‘미생’ 대리 3인방 태인호, 오민석, 전석호는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강소라 씨와 촬영하면서 정말 사심이 한 번도 없었냐”는 MC들의 질문을 받은 전석호는 “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니다. 여자로 느껴지지는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전석호는 “마지막에 자원팀 사람들끼리 함께 사진을 찍는데, 이성민 선배가 어깨동무라고 하라고 했다”라며 “가 먼저 못하니까 강소라 씨가 먼저 어깨동무를 해줬다.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오민석과 태인호는 “배부른 소리”라고 말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택시’ 오민석 전석호
배우 오민석이 전석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드라마 ‘미생’ 대리 3인방 태인호, 오민석, 전석호는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강소라 씨와 촬영하면서 정말 사심이 한 번도 없었냐”는 MC들의 질문을 받은 전석호는 “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니다. 여자로 느껴지지는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전석호는 “마지막에 자원팀 사람들끼리 함께 사진을 찍는데, 이성민 선배가 어깨동무라고 하라고 했다”라며 “가 먼저 못하니까 강소라 씨가 먼저 어깨동무를 해줬다. 미안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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