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본, ‘외제차’ 이어 ‘72평 아파트’까지… ‘골드 미스’ 등극
이본
배우 이본이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통해 오랜만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본은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해 “다시는 못 볼 것 같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펑펑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본의 과거 방송 출연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본은 과거 QTV ‘신 순위정하는여자’를 통해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위한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가입 신청서 속에는 외제차는 물론 72평 아파트까지 소유하고 있는 것이 적혀 있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같이 출연한 정가은은 “언니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본은 “언니는 거짓말 안한다니까”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본
배우 이본이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통해 오랜만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본은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해 “다시는 못 볼 것 같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펑펑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본의 과거 방송 출연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본은 과거 QTV ‘신 순위정하는여자’를 통해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위한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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