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힐러’ 남희석, ‘카메오 출연’… 애드리브 신 ‘강림’
남희석이 드라마 ‘힐러’에서 엘레강스한 디자이너로 깜짝 출연했다.
1월 5일 방송되는 KBS2TV 월화드라마 ‘힐러’ 9회에서 남희석은 고급 부티크 살롱 디자이너 미셀 역할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했다.
극중 남희석은 고상하고 우아한 말투와 행동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의 디자이너로 분해 지창욱(서정후 역)과 박민영(채영신 역)의 위장 잠입에 필요한 의상,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변신에 도움을 주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평범한 사람들은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화려한 머플러, 알록달록한 셔츠, 윤기 나는 벨벳 재킷, 그리고 커다란 알반지 등으로 멋을 낸 남희석은 등장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정후와 영신을 변신 시키는 과정에서 호들갑스럽고 과장된 표현과 행동들은 깨알재미를 선사한다.
‘힐러’ 제작진은 “남희석 씨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독특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유머 감각을 발휘해 극에 유쾌함과 활기를 불어넣어줬다. 재미 있는 장면이 만들어졌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기대를 높이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 주신 남희석 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KBS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다.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남희석이 드라마 ‘힐러’에서 엘레강스한 디자이너로 깜짝 출연했다.
1월 5일 방송되는 KBS2TV 월화드라마 ‘힐러’ 9회에서 남희석은 고급 부티크 살롱 디자이너 미셀 역할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했다.
극중 남희석은 고상하고 우아한 말투와 행동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의 디자이너로 분해 지창욱(서정후 역)과 박민영(채영신 역)의 위장 잠입에 필요한 의상,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변신에 도움을 주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평범한 사람들은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화려한 머플러, 알록달록한 셔츠, 윤기 나는 벨벳 재킷, 그리고 커다란 알반지 등으로 멋을 낸 남희석은 등장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정후와 영신을 변신 시키는 과정에서 호들갑스럽고 과장된 표현과 행동들은 깨알재미를 선사한다.
‘힐러’ 제작진은 “남희석 씨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독특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유머 감각을 발휘해 극에 유쾌함과 활기를 불어넣어줬다. 재미 있는 장면이 만들어졌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기대를 높이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 주신 남희석 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6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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