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스파이’ 유오성, “배종옥과 전 작품에서도 서로 싫어해”… ‘촬영’ 즐거워
‘스파이’의 유오성이 배종옥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오늘 6일 서울시 강남구 리츠칼튼 서울 호텔에서 KBS에서 2015년 처음 선보이는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SPY)’(연출 박현석, 극복 한상운, 이강)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스파이(SPY)’ 제작발표회는 KBS 아나운서 이선영 사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배우인 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고성희, 조달환, 류헤영, 김민재, 박현석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KBS 금요 미니시리즈의 첫 주자로 2부 연속 편성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화제가 된 바 있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유오성은 배종옥과의 호흡에 대해 “2009년도에 만났었는데 그때도 서로 싫어했었다”라며 “6년 전에 작업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에 대해 “지금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데, 배종옥이라는 배우와 연기를 할 수 있게 되서 정말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고성희, 조달환이 출연하는 KBS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SPY)’는 사랑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속고 속여야하는 2015년 하이브리드 장르의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오는 1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파이’의 유오성이 배종옥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오늘 6일 서울시 강남구 리츠칼튼 서울 호텔에서 KBS에서 2015년 처음 선보이는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SPY)’(연출 박현석, 극복 한상운, 이강)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스파이(SPY)’ 제작발표회는 KBS 아나운서 이선영 사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배우인 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고성희, 조달환, 류헤영, 김민재, 박현석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KBS 금요 미니시리즈의 첫 주자로 2부 연속 편성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화제가 된 바 있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유오성은 배종옥과의 호흡에 대해 “2009년도에 만났었는데 그때도 서로 싫어했었다”라며 “6년 전에 작업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에 대해 “지금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데, 배종옥이라는 배우와 연기를 할 수 있게 되서 정말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고성희, 조달환이 출연하는 KBS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SPY)’는 사랑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속고 속여야하는 2015년 하이브리드 장르의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오는 1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6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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