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박기량, 과거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완벽 소화…요염한 힙라인
박기량
박기량이 과거 치어리딩 시절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췄던 사진 및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박기량은 ‘24시간이 모자라’ 안무 특성상 신발을 벗고 맨발로 무대에 올랐지만, 각선미는 전혀 굴욕이 없어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박기량은 지난해 12월 18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치어리더 박기량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치어리더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로 몸매관리를 위한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해서 따로 운동은 하지 않고,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은 체질이라고 밝혔다.
박기량은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며 “아침에 눈 뜨면 밥부터 찾는다. 과일로 관리를 하는 편이다. 그걸로 관리가 되냐고 하시는데 특별한 과일을 먹는다”며 아로니아즙에 대해 털어놨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꼭 챙겨 먹는다고 한다.
또한 해당 방송에서 박기량은 현장에서 치어리딩을 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치어리더 버전 EXID ‘위아래’와 카라 ‘맘마미아’ 댄스를 보여줘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박기량
박기량이 과거 치어리딩 시절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췄던 사진 및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박기량은 ‘24시간이 모자라’ 안무 특성상 신발을 벗고 맨발로 무대에 올랐지만, 각선미는 전혀 굴욕이 없어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박기량은 지난해 12월 18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치어리더 박기량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치어리더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로 몸매관리를 위한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해서 따로 운동은 하지 않고,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은 체질이라고 밝혔다.
박기량은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며 “아침에 눈 뜨면 밥부터 찾는다. 과일로 관리를 하는 편이다. 그걸로 관리가 되냐고 하시는데 특별한 과일을 먹는다”며 아로니아즙에 대해 털어놨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꼭 챙겨 먹는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5 22:0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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