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불굴의 차여사’의 박윤재와 이가령이 첫 등장부터 달콤한 비밀연애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5일 첫 방송된 '불굴의 차여사'에서 김지석(박윤재 분)과 오은지(이가령 분)는 회사 CEO와 회계사로 만나 몰래 사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감사를 위해 은지와 함께 온 상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김지석은 "보고 싶었다"며 은지 옆에 앉아 어깨동무를 하려 했다.
지석은 오달수(오광록)에게 멱살잡이를 당하고 사무실로 들어온다.
이에 사내 연애 중인 은지는 그의 편을 들며 위로한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지석은 그의 목을 잡고 입을 맞춘다.
하지만 오은지의 아버지 오달수(오광록 분)가 지석의 회사에서 강제로 퇴직하는 일이 발생, 이들의 사이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 차여사(김보연 분)가 철없는 효자 남편,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5일 첫 방송된 '불굴의 차여사'에서 김지석(박윤재 분)과 오은지(이가령 분)는 회사 CEO와 회계사로 만나 몰래 사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감사를 위해 은지와 함께 온 상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김지석은 "보고 싶었다"며 은지 옆에 앉아 어깨동무를 하려 했다.
지석은 오달수(오광록)에게 멱살잡이를 당하고 사무실로 들어온다.
이에 사내 연애 중인 은지는 그의 편을 들며 위로한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지석은 그의 목을 잡고 입을 맞춘다.
하지만 오은지의 아버지 오달수(오광록 분)가 지석의 회사에서 강제로 퇴직하는 일이 발생, 이들의 사이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 차여사(김보연 분)가 철없는 효자 남편,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5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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