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새해에는 가나에 학교 세우고 싶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새해에는 가나에 학교 세우고 싶어”
 
JTBC ‘비정상회담’에 가나 대표로 출연 중인 샘 오취리가 특별한 새해 계획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출연자들의 새해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새해에는 가나에 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샘 오취리는 “학교를 세우려면 돈이 많이 필요해서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 학교 이름을 오취리 학교로 하고 싶다”며 굳은 다짐을 밝혔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가 “학교 교훈은 ‘뭔 말입니까’로 하면 되겠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비정상회담’ 샘 / JTBC
‘비정상회담’ 샘 / JTBC
 
이 밖에도 비정상멤버들의 ‘좋은 세상 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월 5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