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떴다! 패밀리’, 안방극장 안착으로 시청자들 ‘눈도장’
SBS주말힐링극장 ‘떴다! 패밀리’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지난 3일 토요일 첫 방을 마친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과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여주인공 이정현의 ‘무한도전-토토가’ 귀환과 박원숙의 레이디가가 뺨치는 패션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200억 재산을 가진 문제의 할머니 정끝순(박원숙 분)의 등장으로, 최동석(진이한 분) 집안에 일대 파란이 일어나는 과정을 스피드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정끝순의 재산을 노리는 양아들 정준아(오상진)와 그런 오빠를 돕게 된 나준희(이정현 분)의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내내 긴장케 했다.
이정현과 진이한의 케미도 초반부터 빛을 발했다. 첫 등장부터 공항에서 가방이 바뀌면서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은, 나준희가 정끝순의 가짜 전담 변호사를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재회하게 됐고,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며 티격태격 하는 가운데 첫 만남부터 환상의 호흡을 만들어 냈다.
한편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 그리고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이휘향, 박준규, 백지원, 최종훈, 안혜경,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한민채, 최정원, 줄리안 등이 출연중인 ‘떴다! 패밀리’ 3회는 오는 1월 10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SBS주말힐링극장 ‘떴다! 패밀리’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지난 3일 토요일 첫 방을 마친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과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여주인공 이정현의 ‘무한도전-토토가’ 귀환과 박원숙의 레이디가가 뺨치는 패션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200억 재산을 가진 문제의 할머니 정끝순(박원숙 분)의 등장으로, 최동석(진이한 분) 집안에 일대 파란이 일어나는 과정을 스피드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정끝순의 재산을 노리는 양아들 정준아(오상진)와 그런 오빠를 돕게 된 나준희(이정현 분)의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내내 긴장케 했다.
이정현과 진이한의 케미도 초반부터 빛을 발했다. 첫 등장부터 공항에서 가방이 바뀌면서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은, 나준희가 정끝순의 가짜 전담 변호사를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재회하게 됐고,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며 티격태격 하는 가운데 첫 만남부터 환상의 호흡을 만들어 냈다.
한편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 그리고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이휘향, 박준규, 백지원, 최종훈, 안혜경,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5 10:34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