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아리랑TV’, ‘북극곰 수영축제’ 특별 방송
2015년 새해. 부산에서 추위와 혈투를 벌이기 위해 모인 3천 명의 사람들.
해운대 앞바다에서 펼쳐진 ‘28회 부산 북극곰 수영축제’. 2000년에 시작된 이 겨울 수영대회는 어느덧 세계가 선정한 지구촌 축제로 자리를 잡으며 남녀노소, 전 세계인 누구나 이 날을 기다려 부산 해운대 앞바다로 모인다.
단체 기마전, 디스코 대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짝짓기 서발이벌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함께 해운대 앞바다로 뛰어드는 입수의 시간까지 다채로운 행사와 겨울에 해운대 앞바다에서 맛보는 이냉치냉으로 모두가 푹 빠진 ‘북금곰 수영축제’
이 현장에 알렉스가 직접 찾아가 이들과 함께 얼음처럼 춥지만 뜨거운 열기와 함께 마무리 될 수영축제를 함께 즐겨본다. 그리고 전세계인들이 이 축제에 열광하게 된 비결을 직접 체험을 통해 알아가도록 한다.
1월 6일 오전 11시 ‘Korea Today’에서는 알렉스와 함께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차가운 바닷물에 풍덩 빠져들며, 새해의 각오를 다져본다.
2015년 새해. 부산에서 추위와 혈투를 벌이기 위해 모인 3천 명의 사람들.
해운대 앞바다에서 펼쳐진 ‘28회 부산 북극곰 수영축제’. 2000년에 시작된 이 겨울 수영대회는 어느덧 세계가 선정한 지구촌 축제로 자리를 잡으며 남녀노소, 전 세계인 누구나 이 날을 기다려 부산 해운대 앞바다로 모인다.
단체 기마전, 디스코 대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짝짓기 서발이벌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함께 해운대 앞바다로 뛰어드는 입수의 시간까지 다채로운 행사와 겨울에 해운대 앞바다에서 맛보는 이냉치냉으로 모두가 푹 빠진 ‘북금곰 수영축제’
이 현장에 알렉스가 직접 찾아가 이들과 함께 얼음처럼 춥지만 뜨거운 열기와 함께 마무리 될 수영축제를 함께 즐겨본다. 그리고 전세계인들이 이 축제에 열광하게 된 비결을 직접 체험을 통해 알아가도록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2 17:3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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