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인간의 조건2’ 윤상현-은지원-봉태규-허태희-현우-김재영, ‘배우’ 군단 ‘출격’
‘인간의 조건2’ 윤상현-은지원-봉태규-허태희-현우-김재영
확 바뀐 ‘인간의 조건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인간의 조건2’는 KBS 개그맨, 개그우먼 위주로 이루어졌던 기존의 시즌1과 달리 ‘배우’들이 나선다.
윤상현(43), 은지원(38), 봉태규(35), 허태희(36), 현우(31), 김재영(28)로 이루어진 ‘인간의 조건2’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남자 배우들이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또한 서울 도심이 아닌 시골 전원 속에서 자가용, 인터넷, 돈, 쓰레기, 휴대전화 다섯 가지가 없는 자급자족의 삶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다. 실제 배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내 시즌1보다 한층 더 리얼리티를 살려 기대를 모은다.
유쾌발랄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아날로그 전원 생활기는 1월 3일 토요일 밤 11시 15분 KBS 2TV ‘인간의 조건2’를 통해 공개된다.
‘인간의 조건2’ 윤상현-은지원-봉태규-허태희-현우-김재영
확 바뀐 ‘인간의 조건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인간의 조건2’는 KBS 개그맨, 개그우먼 위주로 이루어졌던 기존의 시즌1과 달리 ‘배우’들이 나선다.
윤상현(43), 은지원(38), 봉태규(35), 허태희(36), 현우(31), 김재영(28)로 이루어진 ‘인간의 조건2’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남자 배우들이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또한 서울 도심이 아닌 시골 전원 속에서 자가용, 인터넷, 돈, 쓰레기, 휴대전화 다섯 가지가 없는 자급자족의 삶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다. 실제 배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내 시즌1보다 한층 더 리얼리티를 살려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2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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