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나비효과’ 박지윤-최동석, ‘미래를 보는 예능’… 최초 ‘부부 MC’ 등장
‘나비효과’ 박지윤-최동석
슬프게도 요즘 현대인들에게 미래는 긍정적 느낌보다 부정적 느낌이 강하다. 빡빡하고 고단한 현실에 지쳐있기 때문이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터가 되어 줄 KBS2 신규예능 ‘나비효과’는 깜깜하게만 느껴지는 미래를 정보와 웃음으로 재미나게 풀어낸다.
오랜만에 부부동반 MC를 맡은 최동석-박지윤 부부를 필두로, 공백기 후 처음으로 공중파에 입성한 붐이 출연. 정말 미래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비효과’는 베일에 가려진 예언자의 황당하고 특이한 예언을 보며 7인의 미래평가단이 과연 이 미래가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7인의 미래예측 전문위원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남편이 집안일을 하면 집값이 폭락한다.’ , ‘샤워를 오래하면 벌레버거를 먹게 된다.’ ,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남자는 종말한다.’ 등의 생각지도 못한 황당한 예언과 이에 못지않은 개성 강한 출연진들로 MC들이 진땀을 뺐다는 후문.
이밖에도 첫 회부터 미래 평가단의 뒤통수를 친 몰래카메라와 수위를 넘나드는 19금(?) 발언들까지! 신개념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는 1월 2일 10시 50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비효과’ 박지윤-최동석
슬프게도 요즘 현대인들에게 미래는 긍정적 느낌보다 부정적 느낌이 강하다. 빡빡하고 고단한 현실에 지쳐있기 때문이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터가 되어 줄 KBS2 신규예능 ‘나비효과’는 깜깜하게만 느껴지는 미래를 정보와 웃음으로 재미나게 풀어낸다.
오랜만에 부부동반 MC를 맡은 최동석-박지윤 부부를 필두로, 공백기 후 처음으로 공중파에 입성한 붐이 출연. 정말 미래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비효과’는 베일에 가려진 예언자의 황당하고 특이한 예언을 보며 7인의 미래평가단이 과연 이 미래가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7인의 미래예측 전문위원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남편이 집안일을 하면 집값이 폭락한다.’ , ‘샤워를 오래하면 벌레버거를 먹게 된다.’ ,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남자는 종말한다.’ 등의 생각지도 못한 황당한 예언과 이에 못지않은 개성 강한 출연진들로 MC들이 진땀을 뺐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2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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