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 과거 공개한 화보 B컷에서 ‘칼날처럼 차가워’
오늘(1일) 디스패치가 임세령과 이정재의 열애를 보도한 가운데 이정재가 커버를 장식했던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9월호의 B컷이 다시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제안으로 에스콰이어 9월호 스페셜 화보 및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화보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그 B컷을 추가공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공개 된 사진에서 이정재는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수트를 매치해 심플하고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반면, 손에 쥐고 있는 칼날처럼 차가운 눈빛으로 렌즈를 응시해 인상적인 컷을 만들어냈다.
화보진행 당시, 촬영을 담당했던 포토그래퍼 ‘목나정’실장은 “이정재는 날카로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눈,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애티튜트를 가진 피사체”라고 촬영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정재는 임세령과의 열애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1일) 디스패치가 임세령과 이정재의 열애를 보도한 가운데 이정재가 커버를 장식했던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9월호의 B컷이 다시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제안으로 에스콰이어 9월호 스페셜 화보 및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화보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그 B컷을 추가공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공개 된 사진에서 이정재는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수트를 매치해 심플하고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반면, 손에 쥐고 있는 칼날처럼 차가운 눈빛으로 렌즈를 응시해 인상적인 컷을 만들어냈다.
화보진행 당시, 촬영을 담당했던 포토그래퍼 ‘목나정’실장은 “이정재는 날카로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눈,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애티튜트를 가진 피사체”라고 촬영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1 19:37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