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ZEST(제스트)의 예호가 꽃미남 도령 같은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9일, 예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요~다들 마지막까지 다치지 말고, 감기 걸리지 말고, 우리 애기들이랑 새해를 맞이한다니 너무 설렌다"라는 애정 가득한 멘트와 함께 멋진 한복차림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연 핑크와 진한 남색이 섞인 고급스러운 느낌의 한복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예호는 현대판 꽃 도령을 연상시키는 훈훈한 자태로 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꼬까한복 이쁘다”,”아 역시 울 오빠 한복이 제일 기대됐었는데”,” 한복 너무 잘 어울려요”,”역시 예호가 제일 잘생김” 등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신곡 'MY ALL'로 활동함과 동시에 한국, 중국의 퍼스트 남친돌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제스트는 끊임없는 중국 방송 출연 러브콜로 오는 1월 다시 한번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예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요~다들 마지막까지 다치지 말고, 감기 걸리지 말고, 우리 애기들이랑 새해를 맞이한다니 너무 설렌다"라는 애정 가득한 멘트와 함께 멋진 한복차림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연 핑크와 진한 남색이 섞인 고급스러운 느낌의 한복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예호는 현대판 꽃 도령을 연상시키는 훈훈한 자태로 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꼬까한복 이쁘다”,”아 역시 울 오빠 한복이 제일 기대됐었는데”,” 한복 너무 잘 어울려요”,”역시 예호가 제일 잘생김” 등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신곡 'MY ALL'로 활동함과 동시에 한국, 중국의 퍼스트 남친돌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제스트는 끊임없는 중국 방송 출연 러브콜로 오는 1월 다시 한번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31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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