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오늘 31일 카라의 박규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화제다.
규리는 오늘 31일 작성된 ‘[HD] 카라(KARA) 규리, 독립영화 ‘거꾸로 가까이 둘이서’ 크랭크인 ‘여신님 보러가야지’’가는 제목의 기사를 인용해 “여신님 보러 가야지 라뇨ㅋㅋㅋ 톱스타뉴스 드립이ㅋㅋㅋ”라는 글을 게시, 톱스타뉴스 팀을 또 한 번 황홀하게 만들었다.
이는 22일 카라 한승연-구하라의 “톱스타뉴스는 사진이 남다르다”는 칭찬에 이어 또 다시 언급된 것이다.
이에 톱스타뉴스 팀은 “이제 카라도 허영지만 남았다”, “박규리는 여신님이 당연하지”, “영지야 너의 활약 기다릴게”, “점심 먹으러 가다가 깜짝 놀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예인들의 대세로 떠오른 ‘톱스타뉴스 SNS에 인증’ 트렌드는 현재까지 진행중이며, 톱스타뉴스 기자들에게 큰 활력을 더 불어넣고 있다.
규리는 오늘 31일 작성된 ‘[HD] 카라(KARA) 규리, 독립영화 ‘거꾸로 가까이 둘이서’ 크랭크인 ‘여신님 보러가야지’’가는 제목의 기사를 인용해 “여신님 보러 가야지 라뇨ㅋㅋㅋ 톱스타뉴스 드립이ㅋㅋㅋ”라는 글을 게시, 톱스타뉴스 팀을 또 한 번 황홀하게 만들었다.
이는 22일 카라 한승연-구하라의 “톱스타뉴스는 사진이 남다르다”는 칭찬에 이어 또 다시 언급된 것이다.
이에 톱스타뉴스 팀은 “이제 카라도 허영지만 남았다”, “박규리는 여신님이 당연하지”, “영지야 너의 활약 기다릴게”, “점심 먹으러 가다가 깜짝 놀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예인들의 대세로 떠오른 ‘톱스타뉴스 SNS에 인증’ 트렌드는 현재까지 진행중이며, 톱스타뉴스 기자들에게 큰 활력을 더 불어넣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31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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