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박상원의 젊은 시절로 분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손승원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되었다.
극중 손승원은 박상원의 젊은 시절로 출연, 등장 첫 회부터 복고풍 스타일의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박상원과 도지원의 과거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매순간마다 임팩트있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손승원은 남다른 이목구비와 꿀피부를 능가하는 찰떡피부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난히 또렷한 명품 이목구비로는 물론 투명한 무결점 피부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4장의 사진 중 정면을 응시하는 첫 번째는 진지한 눈빛이 돋보였으며, 옆모습에서는 날렵한 턱 선과 콧날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승원, 연기도 잘하는데 비주얼까지 훈훈하네요!” “여자인 저보다 피부가 더 좋은 것 같네요!” “힐러에서 손승원씨 나오는 부분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극중 손승원은 박상원의 젊은 시절로 출연, 등장 첫 회부터 복고풍 스타일의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박상원과 도지원의 과거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매순간마다 임팩트있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손승원은 남다른 이목구비와 꿀피부를 능가하는 찰떡피부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난히 또렷한 명품 이목구비로는 물론 투명한 무결점 피부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4장의 사진 중 정면을 응시하는 첫 번째는 진지한 눈빛이 돋보였으며, 옆모습에서는 날렵한 턱 선과 콧날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승원, 연기도 잘하는데 비주얼까지 훈훈하네요!” “여자인 저보다 피부가 더 좋은 것 같네요!” “힐러에서 손승원씨 나오는 부분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31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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