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달콤한 비밀’ 정다운, 2015을미년 깜짝 새해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우 정다운이 2015을미년을 맞이하여 새해인사를 전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운은 2015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 동안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자필 메시지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올 해 정다운은 드라마’갑동이 승무원’ ‘미생 김대리소개팅녀’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최근 일일드라마‘달콤한비밀’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달콤한 비밀’에서 아름(신소율 분)의 절친 손지우로 분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정다운은 ”올 한 해 동안 예상치 못한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연기로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을미년, 계획하고 뜻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다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 “미생 김대리 소개팅녀가 정다운이었다니! 언니 너무 예뻐요!” “달콤한비밀 보면서 팬이 되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30 15:05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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