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과거 ‘카라’ 태도 논란에… “욕하지마요”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작사상을 수상한 김태희 작가가 화제다.
김태희 작가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작가로 활동하면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태희 작가의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 작가는 과거 ‘무한도전’ 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어 현재 자숙 중인 노홍철을 향해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정형돈을 향해 “7년 전에 싫다고 해서 미안. 지금은 좋아해, 오빠”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김태희 작가는 연예인보다 더 긴 수상 소감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김태희 작가의 과거 행적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 작가는 과거 걸그룹 카라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태도 논란이 일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김태희 작가는 “내가 본 카라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 월등하게 예의바르고 착하다”며 카라를 감쌌다. 이어 “최선을 다한 그녀들에게 고맙다. 욕하지마요!”라고 글을 올렸다.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작사상을 수상한 김태희 작가가 화제다.
김태희 작가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작가로 활동하면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태희 작가의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 작가는 과거 ‘무한도전’ 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어 현재 자숙 중인 노홍철을 향해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정형돈을 향해 “7년 전에 싫다고 해서 미안. 지금은 좋아해, 오빠”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김태희 작가는 연예인보다 더 긴 수상 소감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김태희 작가의 과거 행적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 작가는 과거 걸그룹 카라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태도 논란이 일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30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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