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미녀의 탄생’ 주상욱, 패션까지 로맨틱…‘로코남’ 등극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태희 역으로 열연 중인 주상욱의 패션이 화제이다.
지난 27일에 방송 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16회에서는 부상을 당한 주상욱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드라마가 진전 될수록 주상욱의 ‘로코남’ 패션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주상욱은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슬랙스, 무스탕이 믹스 된 야상 스타일의 아우터를 매치하였다.
한편, 이날 ‘미녀의 탄생’ 에서는 주상욱을 지키기 위해 이별을 고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태희 역으로 열연 중인 주상욱의 패션이 화제이다.
지난 27일에 방송 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16회에서는 부상을 당한 주상욱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드라마가 진전 될수록 주상욱의 ‘로코남’ 패션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주상욱은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슬랙스, 무스탕이 믹스 된 야상 스타일의 아우터를 매치하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9 13:46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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