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수술실 셀카, 이젠 수술 중에 ‘생일 파티’까지… ‘윤리’ 논란 확산
수술실 셀카
최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수술실 셀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된 해당 사진들은 수술실에서 수술복을 입고 있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많은 사람들이 수술대 위에 사람을 눕혀 놓고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게 사람이 할 짓이냐” “윤리는 대체 어디로 간 것?”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격분하고 있다.
또한 감염에 극도로 주의해야 하는 수술실 내에서 각종 음식물을 비롯 촛불까지 켜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경각심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수술실 셀카
최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수술실 셀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된 해당 사진들은 수술실에서 수술복을 입고 있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많은 사람들이 수술대 위에 사람을 눕혀 놓고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게 사람이 할 짓이냐” “윤리는 대체 어디로 간 것?”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격분하고 있다.
또한 감염에 극도로 주의해야 하는 수술실 내에서 각종 음식물을 비롯 촛불까지 켜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경각심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9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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