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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김상중, “철저한 고증과 사실로 다가가”… ‘기대’되는 대하 드라마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4.12.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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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징비록’ 김상중, “철저한 고증과 사실로 다가가”… ‘기대’되는 대하 드라마
 
징비록 김상중
 
KBS 개편 후 2015년 시청자들을 찾아갈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의 김상중이 드라마에 대한 자심감을 표출했다.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2015 KBS 대개편 미디어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대개편 설명회는 ‘힐링’ ‘소통’ ‘지적 호기심’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2015년 선보일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 관해 언론에 공표하는 자리였다.
 
‘2015 KBS 대개편 미디어 설명회’는 KBS 조우종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해당 설명회에는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의 주인공 김상중과 김태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징비록’ 김상중은 “요즘 사극은 정통 사극보다는 퓨전 사극이 많이 나온다.”며 “상상력을 동원해서 사극을 만드는 것을 나쁘다고 보지는 않지만 분명히 우리 배우들이 우리 말을 가지고 우리 드라마를 만드는데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보면 애매모호하다.”라며 일침했다.

‘징비록’ 김상중 / KBS
‘징비록’ 김상중 / KBS

 
이어 김상중은 “특히 의상의 경우 어디 옷인지 헷갈리게 만든다. 그런 부분을 놓고 봤을 때 대하사극의 장점은 그런 부분들의 철저한 고증과 사실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한 교육적인 부분도 가미가 되어 있다.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KBS 대하 사극의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한편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은 ‘정도전’에 이어 KBS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대하드라마로 성룡이 쓴 '징비록'을 토대로 임진왜란의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하늘이 내린 재상’으로 칭송받는 류성룡의 자취를 장대한 드라마로 펼칠 예정이다.
 
또한 임진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벌어지는 당대인들의 고뇌와 잘못된 판단, 그리고 극복의 의지를 현실감 있게 그릴 것이다. 그리하여 역사의 과오를 꾸짖고(懲) 미래의 위기에 대비(毖)하는 지혜와 통찰을 구하고자 한다. 2015년 2월 14일(예정)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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