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6회에는 가능성조의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9년생으로 역대 최연소 참가자인 나하은이 등장했다.
앞서 1라운드에서 댄스신동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6살의 나하은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깜찍한 춤과 함께 불러 심사위원 세 명을 쓰러뜨렸다.
이어 나하은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를 통해 숨겨뒀던 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나하은의 깜찍한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천재적인 수준이다. 따라하는 수준을 뛰어 넘었다"며 "저런 영혼을 어떻게 갖고 태어났을까 싶다. 감히 점수를 못 주겠다. '뽀뽀뽀'에 나오는 수준이 아니다"고 나하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박진영은 "천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리듬을 알고 동작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유희열은 "씨스타처럼 정말 잘한다.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마이클 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다만 'K팝스타4'에서 앞으로 라운드를 펼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9년생으로 역대 최연소 참가자인 나하은이 등장했다.
앞서 1라운드에서 댄스신동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6살의 나하은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깜찍한 춤과 함께 불러 심사위원 세 명을 쓰러뜨렸다.
이어 나하은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를 통해 숨겨뒀던 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나하은의 깜찍한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천재적인 수준이다. 따라하는 수준을 뛰어 넘었다"며 "저런 영혼을 어떻게 갖고 태어났을까 싶다. 감히 점수를 못 주겠다. '뽀뽀뽀'에 나오는 수준이 아니다"고 나하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박진영은 "천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리듬을 알고 동작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유희열은 "씨스타처럼 정말 잘한다.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마이클 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8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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