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 빅스와 투피엠, 방탄소년단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이 세 팀은 보이그룹의 파워풀 퍼포먼스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려한 군무로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에 이어 빅스가 등장한 길쭉한 팔다리로 시원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등장한 투피엠은 세 팀 중 가장 연차가 높은만큼 더욱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여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 세 팀은 보이그룹의 파워풀 퍼포먼스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려한 군무로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에 이어 빅스가 등장한 길쭉한 팔다리로 시원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등장한 투피엠은 세 팀 중 가장 연차가 높은만큼 더욱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여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6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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