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상한 대한민국’ 사고가 또…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서 3명 질식
고리원전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5시 18분, 울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가스에 질식했다.
사고 이후 고리원전 측은 회사 구조차량으로 이들 근로자를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고리원전 측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리원전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5시 18분, 울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가스에 질식했다.
사고 이후 고리원전 측은 회사 구조차량으로 이들 근로자를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고리원전 측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6 17:53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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